신진대교 공영주차장 인근에서 민박집을 운영하고 있는 점례씨는 최근 새총으로 쏜 쇠구슬 테러를 당했다. 당시 민가로 날아든 쇠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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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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