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교향악단이 베토벤 교향곡 '합창'을 종교편향적이라는 이유로 공연을 하지 못하자 대구지역 음악계 인사들이 26일 오전 모여 종교화합위원회 폐지를 요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