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수경 (tnrud4999)

학내 의견수렴을 거쳐 가로수가 사라진 풍경

청주교대 정문의 가로수는 수령이 오래 되어 가지가 보행자 안전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학내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사라졌다.

ⓒ최수경2023.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