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1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민예관을 방문, 조선의 예술과 문화에 애정을 쏟은 일본 공예운동가 야나기 무네요시 가족이 거주하던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