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독일 재정부와 독일 기억미래책임 재단이 함께 발표한 '교육 어젠다-나치 불의'. 독일의 과거사 반성과 기억 작업은 세대를 이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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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베를린에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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