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11월 12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상하이 조선인거류민회장 이갑녕 저격 사건. 이갑녕은 일본 외무성의 촉탁으로 활동한 대표적 친일반민족행위자였다.
ⓒ조선일보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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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전공 박사과정 대학원생 / 서울강서구궁도협회 공항정 홍보이사 / <어느 대학생의 일본 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기>, <다시 걷는 임정로드>, <무강 문일민 평전>, <활 배웁니다> 등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