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산 전망대에서 뒤로 보이는 낙동강하구 모래섬과 가덕도. 왼편 소나무에 걸쳐있는 국수봉과 연대봉 남쪽의 산을 깎아 낙동강하구 쪽 바다를 메워 가덕신공항을 만들려고 한다.
ⓒ습지와새들의친구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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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사라진다는 것은 우리 생존의 토대, 자연이 사라진다는 것. 한국이 지닌 세계적 자연유산인 습지와 습지생태계의 지표종인 새를 지키기 위해 설립된 NGO, 습지와새들의친구의 자원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