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재판 마친 '오징어게임' 배우 오영수
배우 오영수(78) 씨가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강제추행 혐의 첫 재판을 마친 뒤 청사를 빠져나오고 있다.
ⓒ연합뉴스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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