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아래 경회루의 모습. 다시금 시련을 이겨낸 경복궁이 연못 위 물안개처럼 태평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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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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