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제목을 쓰신 한양오백년가
할아버지가 좋아하시는 한양오백년가를 달력으로 책가위를 입혔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한양오백년가'라고 쓰셨다.
ⓒ김은아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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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있는 공간구성을 위해 어떠한 경험과 감성이 어떻게 디자인되어야 하는지 연구해왔습니다. 삶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것이 저의 과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