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지역 253개 시민사회·인권·교육·노동 단체가 서울학생인권조례지키기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참석한 관계자들이 서울시의회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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