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10 총선을 앞두고 하마평이 무성한 가운데 새로운 도전자들뿐 아니라, 신인을 중심으로 기성 정치인 중에서도 지역과 자리를 옮긴 출마 예상자도 출마 의지를 보이고 있다. 

ⓒ용인시민신문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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