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6일 방콕 타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 태국의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결승 2차전을 앞두고 베트남 팬들이 국가를 부르고 있다.
ⓒAFP / 연합뉴스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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