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의 유명한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던 중 부부가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사진 속 찻잔은 설치미술작가 최병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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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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