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일주문부터 출발해 서울시청 정문에서 서울시의회 본관까지 행진한 뒤 불교계 기만한 서울시를 규탄하고 민간위탁 노동자 고용을 책임지라는 의미의 1080배 정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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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레디앙 기자 YM고전읽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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