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연보전연맹 종보존위원회 양서류전문가그룹 부의장인 아마엘 볼체 교수(중국 난징임업대)가 10일 양산시 동면 사송리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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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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