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충남지역본부 조합원 700여 명은 현대제철 앞 농성장에서, 6일째 파업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면서, 이날 오후 업무개시명령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결의를 다지면서, 윤문덕 본부장을 비롯해 오남준본부 부본부장, 7개 지부장이 삭발을 단행했다.
ⓒ신영근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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