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캄보디아 프놈펜 스마테리아 매장을 찾아 가방과 액세서리를 둘러보고 있다. 이 회사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자리를 지원할뿐 아니라 적극적인 보육 혜택을 지원하는 곳으로 폐(廢)어망 등을 활용한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제조한다.
ⓒ유창재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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