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백두산 용암이 흐르다 멈춘 듯 한 회령자기. 두껍게 바른 유약이 용암의 그것처럼 느껴져 더욱 신비롭다, 그 옆은 최창석 작가의 계룡산 분청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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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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