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라고 하지만 택시 표시도 없는 도용다 자가용이었다.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어 추월할때마다 공포 체험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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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작소장, 에세이스트, 춤꾼,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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