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릴 때도 가축을 몰고 가는 유목민을 만날 수 있었으며 차들은 속도를 줄이고 가축들이 지나가길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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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작소장, 에세이스트, 춤꾼,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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