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수확시기가 다가오면서, 농촌의 들녘도 황금빛으로 물들어간다. 그러면서, 일부 논에서는 벼수확에 나서는 콤바인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콤바인이 지나간 자리에 벼가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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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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