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부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법회에서 합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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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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