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제74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장병들의 경례를 받은 뒤 ‘부대 열중쉬어’를 하지 않은 채 연설한 것과 관련해,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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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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