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맛' 조혜련-이경실-박미선, 매콤 마라맛 센 언니들
조혜련, 이경실, 박민선 코미디언이 30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TV CHOSUN 새 예능 <여행의 맛>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행의 맛>은 여성 호르몬이 더 풍부해진 촉촉 쁘띠 아저씨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남성 호르몬이 더 세진 매콤 마라맛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컬래버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30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TV CHOSUN2022.09.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