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 철도노조 부산본부는 9월 27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수서행 고속철도 운행과 철도민영화 중단 촉구 경남-창원 시민대회"를 열었다. 사진 왼쪽부터 조형래 경남 본부장, 양경수 위원장, 이병하 투쟁하는노동자와함께하는 경남연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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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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