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과 배우자 브리짓 마크롱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을 위해 9월 19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도착하고 있다. 브리짓 마카롱은 검은 베일이 달린 모자를 착용했다.
ⓒAFP=연합뉴스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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