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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역사정의와 평화로운 한일관계를 위한 공동행동(약칭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소속단체 회원들은 15일 오전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윤석열 정부가 오는 9월 20일 유엔총회에서 한일정상회담을 추진하는 것을 규탄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 정부가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위해 전쟁범죄 반성과 사죄없는 기시다 총리에게 면죄부를 주는 굴욕외교를 이어갈 것을 우려한다’고 주장했다.

ⓒ권우성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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