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사진에서 느껴지는 바람의 방향과 멋대로 휘둘리지 않으려는 나무들의 굳은 결기까지 표현하기에는 아직 실력이 모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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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은 공립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서 더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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