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방한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을 만나지 않은 것이 한국기업 패싱을 초래해 한국전기차 업체에 피해를 줬다는 내용의 외신보도를 인용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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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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