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9월의 만남'(월례조회)에서 '수원 세 모녀 사망'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마을 공동체가 복지를 다루는 ‘공동체 통합돌봄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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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