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반지하 주택을 약 2주 후인 24일 찾았다. 창문과 이어진 에어컨 실외기 호스 위에 사진 액자 하나가 놓여 있다. 이 주택이 있는 골목의 다른 반지하 집에선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소중한2022.08.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