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능선 전투를 묘사하는 미군 측 그림
카와구치 소장이 시도한 야습 역시 중화기로 무장한 미군의 방어선 앞에 좌절되었다. 이때 일본군 전사자의 피로 능선이 물들었다고 한다.
ⓒ미 해병대 국립박물관 페이스북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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