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찰 발언'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박형준 부산시장이 19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이날 부산지법 351호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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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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