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고의적으로 파손한 가로등의 전선이 그대로 노출된채 방치되고 있어 자칫 감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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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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