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생활하게 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옛 외교부장관 공관)의 모습. 현재 거주하고 있는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서 8월중 이곳으로 이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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