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을 들은 윤 대통령의 반응도 어처구니가 없다. 사고 발생 시간을 듣고는 "아, 주무시다 그랬구나"라고 말했고 주민이 "아니다. 큰딸이 장애가 있었다"고 답하니 "아, 그분이 장애인이시구나"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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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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