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기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겠냐고 묻는 조용옥씨. 그는 검침을 위해 항상 낫을 들고 다닌다. 아울러 지역사회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걱정에 얼굴 노출을 꺼렸다.
ⓒ바른지역언론연대2022.08.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지역언론연대는 전국 34개 시군구 지역에서 발행되는 풀뿌리 언론 연대모임입니다. 바른 언론을 통한 지방자치, 분권 강화, 지역문화 창달을 목적으로 활동합니다. 소속사 보기 http://www.bj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