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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영 (gayoung)

강주성 활동가가 최근 입원 치료를 받는 모습. 만성골수성백혈병으로 투병했던 그는 최근 자가면역질환 증상으로 신장 기능, 시각·청각이 악화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강주성 활동가 제공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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