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강동구 노동권익센터 회의실에서 ′우리동네 노동상담카페′ 개소식 및 업무를 개시하면서 전영미 센터장(사진 가운데)과 함께 노동상담카페에서 활동할 ′우리동네 노동인권지킴이′ 활동가들이 결실을 맺어야 한다고 결의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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