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3>의 한 장면. 주인공인 바냐 역할을 맡은 배우 엘리엇 페이지(왼쪽)는 자신이 트랜스젠더 남성임을 밝히고 본인의 성별 정체성에 따른 삶을 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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