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하는 노동자와 함께하는 경남연대’와 ‘조선하청노동자살리기 거제지역대책위원회’는 6월 30일 대우조선해양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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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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