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표절 시비가 가요계를 강타했다. '유희열의 생활음악' 피아노 소품 프로젝트 중 두 번째 곡 '아주 사적인 밤'이 사카모토 류이치의 'Aqua'를 베꼈다는 주장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 시작됐다.
ⓒ생활음악 홈페이지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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