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민주광장을 뜨겁게 달군 주제는 일과 중 전자기기 사용에 대한 허용 여부였다. 무대 위의 찬반토론에 졸거나 딴청 피우는 아이들은 거의 없어보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