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신분당선

유독 비싼 추가요금을 받는 탓에 설왕설래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신분당선. 신사역 환승게이트에는 "이용 구간에 따라 1900원까지 별도 운임이 부과된다"는 메세지가 적혀 있다.

ⓒ박장식2022.06.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중교통 이야기를 찾으면 하나의 심장이 뛰고, 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또 하나의 심장이 뛰는 사람. 철도부터 도로, 컬링, 럭비, 그리고 수많은 종목들... 과분한 것을 알면서도 양 손에 모두 쥐고 싶어하는, 여전히 '라디오 스타'를 꿈꾸는 욕심쟁이.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