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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cnrrnwns)

제3회 우분투상 수여식 참가자들이 "힘내라! 파리바게뜨 노동자. 네가 있어 내가 있다" "노조탄압 STOP! SPC는 사회적 합의를 준수하라" 손피켓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재준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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