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예진 사랑해". 고인의 외사촌 언니 강아무개씨가 황예진씨 묘소에 둔 글이다. 강씨는 지하철 기관사로 2021년 9월 '마포구 교제살인 사건'에 대한 관심을 부탁하는 안내방송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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