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황예진씨가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에는 그의 똑 부러진 면모가 나타난다. 아버지에게 금연을 권하는 편지에서 그는 "저를 사랑하시는 걸 알지만, 만지는 거는 싫어한다"고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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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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