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에서 본 아미타여래 삼존석굴. 내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아미타부처 왼쪽은 대세지보살. 오른쪽은 관세음보살이다. 관세음보살 뒤 광배의 일부는 당삼채 양식으로 조각되었다.
ⓒ최서우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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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