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을 목격한 미국인 데이비드 돌린저가 1982년 초 워싱턴DC의 한인교회에서 연설을 하기 위해 1981년 8월(혹은 9월) 직접 한국어로 쓴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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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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